야구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친 LG 치어리더.
▲ 강윤이 굴욕 '머리카락이 말을 안 듣네' ▲ 강윤이 '꼬리달린 섹시한 여우' ▲ 강윤이 '넌 내가 찍었어' ▲ '추위에도 포기 할 수 없는 노출패션' ▲ '꼬리달고 속보이는 아찔한 응원'LG는 레다메스 리즈, 두산은 이재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두산은 포수 양의지의 선발 복귀를 제외하고는 1차전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나선다. 반면 LG는 타순을 싹 바꿨다. 두산은 1차전의 기운을 이어2연승을 내달리고 싶어 하고, LG는 2차전서 11년만의 포스트시즌 첫 승을 챙기고 싶어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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