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피트니스모델의 여신 이연화가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연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화는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패션 여자 모델 부문 그랑프리에 오르는 등 다수의 대회에서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 모델 여신으로 급부상했다.
이러한 이연화는 최근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의 전속 모델로 골프 도전에 나섰다. 그는 피트니스 모델로 174cm의 신장과 4%미만의 체지방인 탄탄한 몸매는 골프에 더없이 좋은 조건이다. 틈틈이 골프 연습을 통해 올 하반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도전할 예정이다.
[사진=이연화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