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가슴 패드 때문에 생긴 흑역사를 언급했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배우 어벤저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고준, 서유리, 김형묵, 박진주, 정은우 등이 출연했다.
서유리는 지우고 싶은 흑역사로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때 찍힌 사진이라며 "오프숄더 드레스였다. 여배우들 기 싸움이 심하지 않나. 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의 무기가 무엇일까 생각하다 코디가 가져온 가슴 패드가 여러 개 있었다. 각종 사이즈로 골라 쓰라고, 근데 제가 다 넣었다"고 말했다.
서유리는 "기사 제목이 '영혼까지 끌어 모은 서유리'였다"고 웃으며 "저 정도인지 몰랐다. 대기실 거울이 크지 않다. 심지어 팔짱 낀 분이 이은결 씨다. 거의 2미터다. 지우고 싶다"고 간곡히 호소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