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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41)가 딸 리사 양의 근황을 전했다.
장윤주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 발레에서 리듬체조로…발레는 1년 했다며…"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장윤주의 딸인 정리사 양이 담겼다. 리본을 손에 들고 열심히 체조를 선보이는 모습이다. 진지하게 집중하는 자세가 인상적인 가운데 톱모델 엄마를 쏙 빼닮은 길쭉 다리가 눈길을 끈다. 귀여운 포즈가 네티즌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7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나이로비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017년생 딸 정리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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