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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가 파격적인 촬영 의상으로 시선을 빼앗았다.
제니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Swipe for some pink hair moment that didnt make the cut"이라 적고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분홍색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의상이다. 제니는 머리카락을 땋아 묶고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하면 과감한 노출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라인은 물론 매력적인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글로벌 톱스타다운 카리스마와 아우라가 느껴지는 모습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와 타이틀곡 '셧 다운(Shut Down)'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달 '핑크 베놈(Pink Venom)'으로 화려하게 귀환을 알린바. 10월부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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