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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4)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효민은 2일 "입수전"이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뒤편으로 푸른 산이 펼쳐진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수영복 차림의 효민이 모자를 눌러쓴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바닥에 누워 멋들어진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효민이다. 효민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길쭉한 기럭지 등 우월한 S라인 자태가 단연 돋보인다.
한편 효민은 지난달 연예기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했다. 앤드마크는 효민과의 계약을 발표하며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글로벌한 입지를 다져온 효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지닌 효민이 마음껏 역량을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 =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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