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아사다 마오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을 가졌다.
▲ '시작부터 불안한 점프'
▲ '불안한 첫 점프'
▲ '오늘은 안넘어질거야'
▲ 프리 리허설 '두려움 엄습'
▲ '불쌍한 눈으로 보지마세요'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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