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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오는 23일 중복날 영상다큐멘터리 '보신탕' 시사회가 열린다.
이 작품은 동물사랑실천협회와 인도적 행동연합이 익명의 조사원들과 함께 지난 1년동안 전국을 돌며 잠입 취재한 영상을 모은 것.
개 식용 반대를 위한 두 단체가 개가 어떻게 끌려가고, 도축당하고, 상에 올라오는지 눈물겨운 과정을 추적했다. 이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중복날에 맞춰 7월 23일 오후 1시 서울 충무로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다큐멘터리 '보신탕' 시사회와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미니 다큐멘터리 '보신탕' 포스터.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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