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24일 2014 프로야구 LG-NC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LG트윈스-NC다이노스 3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SM 관계자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시구를 하게 됐다"라며 "최강창민이 시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최강창민은 평소 야구 팬이자 LG 트윈스의 팬으로, 직접 야구장을 찾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18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함께 'SMTOWN LIVE WORLD TOUR Ⅳ in SHANGHAI'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