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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서강준이 장난기 가득한 코믹사진을 방출했다.
서강준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엄친아 윤은호 역으로 출연중이지만, 공개된 사진은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속 서강준은 시크하고 도도한 윤은호 캐릭터와는 다르게 해맑은 모습으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꾸러기 같은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누군가의 손가락 위치에 따라 개구진 표정을 지어 보이는 서강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서강준이 속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오는 28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태국, 홍콩, 베트남 등 본격적인 아시아 6개국 투어 개최를 앞두고 있다.
[서강준.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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