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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안재욱이 9일 오전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아리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뮤지컬 '아리랑'은 천 만 독자에게 사랑 받은 작가 조정래의 대하소설을 뮤지컬화 한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파란의 시대를 살아냈던 민초들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안재욱, 서범석, 김우형, 카이, 윤공주, 임혜영, 김성녀, 이소연, 이창희, 김병희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아리랑'은 7월 16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볼 수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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