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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안재욱이 2세의 태명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연예계 사조직인 '따사모'가 진행한 바자회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6월 결혼한 안재욱은 "요즘 정신없다. (아내가) 임신 14주인데 요즘 입덧도 한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또 2세의 태명을 묻자 "한방이"라며 "결혼식 날 바로 그냥"이라고 태명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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