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 어벤져스' 황정민, 오만석, 서범석, 윤공주, 린아, 박혜나, 최재웅, 김재범, 정욱진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뮤지컬 '오케피' 1차 티켓이 20일 오후 2시 오픈 된다.
2015년 연말, 유일한 신작인 뮤지컬 '오케피'는 캐릭터와 출연배우들의 100% 싱크로율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받은 만큼 치열한 예매 전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뮤지컬 '오케피'는 일본의 스타작가 미타니 코우키 원작, 황정민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서숙진 무대디자이너 등 최고의 제작진의 의기투합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2015년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오케피'는 컨덕터 역에 황정민, 오만석, 하프 역 윤공주, 린아, 오보에 역 서범석, 김태문, 바이올린 역 박혜나, 최우리, 트럼펫 역 최재웅, 김재범, 피아노 역 송영창, 문성혁, 비올라 역 김원해, 김호, 색소폰 역 황만익, 정상훈, 첼로 역 김현진, 백주희, 드럼 역 남문철, 심재현, 바순 역 이상준, 기타 역 육현욱, 이승원, 퍼커션 역 정욱진, 박종찬으로 구성된 초호화 라인업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오픈 전임에도 수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연말 최고의 기대작'인 뮤지컬'오케피'는 격조 높은 18인조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 최강 제작진의 완벽한 하모니, 황정민, 오만석, 서범석, 윤공주, 린아, 박혜나, 최재웅, 김재범, 정욱진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한층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2시 티켓전쟁을 예고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연문의 샘컴퍼니 02-6925-5600, 예매문의 인터파크 1544-1555, LG아트센터 02-2005-0114, 비씨라운지 1577-4388.
[뮤지컬 '오케피' 출연진. 사진 = 샘컴퍼니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