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신민아의 화이트 롱패딩 코디가 눈길을 끈다.
14일 밤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 강주은(신민아)은 김영호(소지섭), 김지웅(헨리)과 캠핑을 떠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영호의 아픔을 알게 된 주은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키웠고, 첫눈을 맞으며 함께한 캠핑에서 두 사람은 공개연애를 선포하며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신민아가 입은 화이트 컬러의 롱패딩은 이탈리안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의 두베티카(DUVETICA) 제품이다.
프랑스 남부 최고의 그레이구스만을 충전재로 사용하여 초경량감과 보온성, 또한 다양한 컬러감을 자랑한다.
두베티카는 현재 신세계본점과 가로수길 긱샵에서 판매 중이며 롯데에비뉴엘 잠실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12월 말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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