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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거래'(가제, 최호철 극본 박용순 연출)가 오는 6월 15일부터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SBS가 15일 밝혔다.
'거래'는 어느 약자의 죽음, 그 죽음을 둘러싼 네 남녀의 사랑과 배신, 복수, 욕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드라마는 '가면', '비밀'을 집필한 최호철 작가와 '49일', '내 인생의 단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등을 연출한 SBS의 박용순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출연진은 현재 캐스팅 중이다.
['가면' 포스터.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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