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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스텔라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경미한 사고를 당했다.
스텔라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오늘(8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 멤버 민희가 운전을 하는 장면에서 옆 구조물을 박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어 "경미한 사고고 다친 곳은 없다. 부상이 없기 때문에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텔라는 7월 중 컴백한다.
[스텔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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