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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현아가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1일 0시 공개된 현아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어썸' 타이틀곡 '어때?'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지니,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총 7개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어때?'는 색소폰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랩 장르로 당당한 현아의 정체성이 잘 드러난 곡이다.
현아에 맞서 걸그룹 원더걸스 새 싱글 '와이 쏘 론리'(Why so lonely)는 멜론 정상을 수성 중이다.
타이틀곡 '와이 쏘 론리'는 원더걸스가 처음 시도하는 레게팝 장르의 곡으로, 멤버 선미, 혜림, 작곡가 홍지상이 함께 작곡했으며 유빈, 선미, 혜림이 작사했다.
이밖에 음원차트 상위권에는 엠넷 '쇼미더머니5'를 통해 공개된 래퍼 비와이의 '데이데이'(Day Day), '포에버'(Forever), 걸그룹 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 등이 랭크됐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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