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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폴리폴리가 7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선물과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 산타백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산타백 선물세트는 나누는 기쁨을 선물하기 위해 구성됐다. 국제 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1,000만원을 기부해 소외된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타백 선물 세트는 금액 대 별로 브랜드의 뉴 컬렉션과 베스트셀러 아이템 주얼리와 워치로 구성됐다. 5가지 금액대로 나눠졌으며, 500개 한정 수량으로 전국 롯데백화점 폴리폴리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된다.
또한 오는 11일까지 산타백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브랜드 뮤즈 한효주와 함께하는‘폴리폴리 100인의 산타 기부나눔행사’ 초대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오는 15일 팬사인회와 함께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효주. 사진 = 폴리폴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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