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대한농구협회가 송년회를 통해 2016년을 빛낸 농구인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대한농구협회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30분부터 소노펠리체 컨벤션 3층 사파이어홀에서 ‘2016 농구인 송년회’를 개최한다.
송년회는 2016년 한국 농구 영상 상영으로 시작되며, 이어 시상식도 진행된다. 올해의 선수상은 양홍석(남자)과 박지수(여자)가 받게 됐고, 지도자상은 오세일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올해의 심판상은 김청수, 올해의 경기상은 이지형이 수상할 예정이다.
[박지수.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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