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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탄소년단이 일본 프로야구 경기 시구에 나선다.
5월 31일 유니버셜뮤직재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6월 2일 일본 효고현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리는 한신 타이거스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 시구식에 참가한다.
방탄소년단은 5월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재팬 에디션(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JAPAN EDITION~)’ 투어를 시작했다. 7월 2일 삿포로 공연까지 총 13회의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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