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천주영 에디터] 샤이니 태민이 일본서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20일 태민의 일본의 공식사이트는 7월 18일 두번째 미니 앨범'Flame of Love'의 발매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번 앨범의 사진은 색의 마술사라 불리는 유명 사진작가 니나가와 미카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민의 섹시하고 요염한 매력이 담긴 자켓 사진은 대량의 생화를 배치하는 등 니나가와 미카의 세계관이 잘 드러나 있다.
태민의 두번째 미니앨범은 초회한정반, 통상반, 팬클럽 한정반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7월 1일과 2일에는 도쿄의 부도칸에서 솔로 콘서트 'TAEMIN THE 1st STAGE 일본 부도칸'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태민 일본 공식사이트]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