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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로이킴이 '불후'에서 양파를 꺾고 1승을 거뒀다.
로이킴은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서 이문세의 '소녀' 무대를 꾸몄다.
그는 특유의 음색으로 원곡과는 색다른 감동을 안겼다. 특히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훔쳤다.
결국 로이킴은 371점을 받은 양파를 제치고 1승을 차지했다. 42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사진 =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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