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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엑소가 '엠카' 1위에 올랐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레드벨벳 '빨간 맛'과 엑소 '코코밥'(Ko Ko Bop)이 1위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엑소가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엑소는 지난달 26일 '쇼! 챔피언', 27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28일 KBS 2TV '뮤직뱅크', 30일 SBS '인기가요', 2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 이어 6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1위 수상 후 수호는 "2주 연속 1위 했는데 '엠카' 감사 드린다"고 말한 뒤 팬, 및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여자친구, JJ프로젝트, 사무엘, 용국&시현, 엔플라잉, CLC, 엑소, 레이나, 터보, 나인뮤지스, 라붐, 드림캐쳐, KARD, 천단비, 마이틴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엠카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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