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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B1A4가 부동산과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B1A4가 출연했다.
이날 B1A4는 '부동산, 재테크, 노후대책' 등이 관심사라고 했다. 부동산에 가장 관심이 많은 산들은 집을 사기 좋은 곳으로 마포구 성산동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산들은 "집을 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우 역시 최근 집을 장만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반해 진영에 대해 멤버들은 "버는 족족 쓴다"고 말했고, 진영은 "조금 더 참아야 될 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는 "저는 장남이라 모으고 있다"고 슬픈 돈으로 말해 MC 도니와 코니의 핀잔을 들었다.
[사진 =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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