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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배우 전소민이 한국시리즈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KBO는 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의 시구자로 배우 정소민을 선정했다.
배우 전소민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에 출연 중으로 드라마 '오로라 공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애국가는 B1A4의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산들이 부른다.
[전소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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