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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집밥 백선생3' 남상미가 갈비볶음탕밥을 먹고 감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3' 39회에는 돼지갈비 편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갈비로 갈비볶음탕을 만들었다. 갈비찜이 아닌 갈비볶음탕으로, 간장과 고춧가루 양념으로 만든 두 가지 요리를 만들었다.
네 제자들은 환호하며 맛있게 먹었고, 양세형은 갈비볶음탕밥까지 맛보며 "올해 먹은 밥 중에 제일 맛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상미는 "34년 먹은 밥 중에 제일 맛있었다"라며 인생 최고의 밥이라고 말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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