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군 복무 중인 배우 김수현이 첫 휴가를 나왔다.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21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수현이 지난 18일 휴가를 받고 나왔다"며 "3박 4일 정도 휴가를 받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지난해 10월 2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훈련소에서 5주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1사단 수색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복무중이다.
오는 2019년 7월 22일 전역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