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채널A 음악여행프로그램 '우주를 줄게'가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우주를 줄게'는 무수히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감성 충만 라이브를 펼치는 내용의 감성충전 음악여행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유세윤, 가수 휘성, 슈퍼주니어 예성, 카더가든, 하이라이트 손동운, 멜로망스 김민석 등 뮤지션 6인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별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은 감성 넘치는 음악과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고화질 밤하늘 영상을 담을 예정이다. 출연자들이 별을 보는 순간의 감동을 고화질 영상으로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촬영 중 SNS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려주는 '별빛 라이브'도 진행한다.
'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고품격 영상과 음악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는 물론 정신적 힐링까지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