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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시후가 괌에서의 마지막 뒷풀이 현장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시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Guam~#황금빛내인생"이라는 태그와 함께 포상휴가 마지막 날 회식 현장을 보여주는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황금빛 내인생' 제작진은 지난 11일 종방연을 갖고 다음날 괌으로 4박5일 포상휴가를 떠났다. 포상휴가에는 신혜선 서은수 신현수 이태환 나영희 서경화 김병기 등이 함께 했다. 신혜선은 종영 인터뷰를 위해 조기 귀국했다. 박시후는 16일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박시후는 11일 종영된 '황금빛 내인생'에서 최도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KBS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52부작이다.
네티즌은 "사진고맙습니다 우리 배우최고" "반짝반짝 빛나는 박시후님" 등 반갑다는 반응이다.
[사진=박시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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