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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서준영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20일 육군 훈련소 홈페이지에는 군 복무 중인 배우 이민호의 훈련 모습이 게시됐다. 이후 그의 옆에 있는 사람이 서준영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서준영은 본명인 김상구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었고, 뒤늦게 그의 근황이 공개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준영은 지난해 4월 서울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오는 2019년 전역 예정이다.
[사진 = 윤군 훈련소 홈페이지]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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