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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안재욱이 뮤지컬 배우인 아내 최현주를 위해 외조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안재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명성황후#색시#막공#세종문화회관#수고했어용"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내 최현주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안재욱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통해 인연을 맺은 최현주와 2015년 결혼, 슬하에 딸 수현을 두고 있다.
아내 최현주가 출연한 뮤지컬 '명성황후'는 3월6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돼 이날 마지막 공연을 했다. 최현주는 김소현과 더블캐스팅으로 '명성황후'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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