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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역술인 "EXID, 5월 대박 예감"
2018-04-18 19:03:41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EXID가 '주간아이돌'에서 '꽃길'을 예고했다.
EXID는 1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역술인은 EXID에게 "솔직히 얘기하면 초반에는 생각보다 더디다고 느껴질 수 있다"라며 "하지만 5월 중순 이후부터는 좋아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니에겐 "사주에선 푼수 이미지가 보여지는데, 의외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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