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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4일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6.13 지방선거 관련 토론회로 결방했다.
앞서 JTBC는 4~5일 양일 간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와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를 편성했다가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를 조장할 수 있다”는 이유로 토론회를 취소했다.
토론회가 취소됐지만, ‘냉장고를 부탁해’ 대신 ‘미스 함무라비’ 4회가 방영돼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5일 9시 30분에는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대신 ‘미스 함무라비’ 5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JTBC]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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