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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전 중계를 앞두고 박지성 해설위원과 근황을 전?다.
배성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창올림픽은‘억제기’, 러시아 월드컵은 ‘착즙기’ 입니다. 쫙쫙 뽑아드려요 #앞에_앨런_시어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러시아월드컵은 14일 개막돼 7월16일까지 3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F조에 속해 있는 한국은 오는 18일 오후 9시 스웨덴과 첫 경기를 갖는다.
A조의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펼치는 개막전은 14일 밤 12시에 열린다.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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