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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한국 연습생 최연수가 독특한 이력을 자랑했다.
15일 밤 첫방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서는 도전에 나선 한일 양국 참가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등장했다. 그는 "아버지는 최현석이고 요리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아이돌이 너무 되고 싶었는데 실력이 안됐다. 이렇게 기회가 만들어졌다. 아빠가 아니라 저로 뭔가 알리고 싶다"라고 출연각오를 밝혔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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