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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독일전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배성재는 24일 자신의 SNS에 "[비비자] 영원한 친구 경우의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지성 해설위원과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대 멕시코전을 현장에서 생중계했다.
앞서 열린 F조 경기에서 독일이 스웨덴을 2대1로 이김에 따라 한국에도 희망이 생긴 탓이다. 한국은 27일 오후 11시 독일과 3차전을 갖는다. 일단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아주고, 한국이 독일을 이겨야 경우의 수가 발생할 수 있다.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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