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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빅뱅의 승리가 일본 데뷔 9주년을 자축했다.
승리는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뱅이 일본에 데뷔한지 9주년이 되었다"며 "일본 팬 여러분 고맙다. 어서 5명의 빅뱅으로 만나고 싶다. 항상 사랑한다"고 일본 팬들에게 애정을 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승리를 포함해 멤버 탑,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무대를 꾸미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한편 승리는 오는 7월 데뷔 이후 정규 솔로 앨범 1집을 발매한다.
[사진 = 승리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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