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형님'에서는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보미는 시구가 언급되자 직접 시구를 보여줬다. 그는 "세게 던질게"라고 말한 뒤 공을 던졌고, '아는 형님' 멤버들은 시구 폼과 속도에 놀랐다.
서장훈은 "폼이 진짜 좋다"고 칭찬했고, 강호동은 "시속 100km 나오겠다"며 감탄했다.
윤보미는 "제일 많이 나왔던 게 82km"라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사진 = JT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