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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김수민이 '2018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등극하면서 수영복 자태 또한 주목받고 있다.
미스 경기 진인 김수민은 4일 오후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그는 최종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을 쓴 후보자답게 대회 내내 눈에 띄는 활약상을 보였다. 특히 수영복 심사에서 명품 몸매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미스 경기 지역 대회에서는 화사한 블루 컬러의 비키니를 착용한 데 이어 본 대회에선 시크한 블랙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군살 없는 늘씬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당당히 워킹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 = 미스코리아 공식 유튜브 계정 동영상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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