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마지막 4강 진출자를 놓고 크로아티아와 러시아가 격돌한다.
크로아티아와 러시아는 8일(한국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스웨덴을 2-0으로 꺾은 잉글랜드와 4강전을 치른다.
크로아티아는 모드리치를 중심으로 만주키치, 크라마라치, 레비치, 페리시치, 라키티치, 스트리니치, 브르살리코, 로브렌, 비다, 수바시치가 출전한다.
러시아는 골로빈을 비롯해 주바, 체리셰프, 쿠자예프, 사메도프, 조브닌, 페르난데스, 쿠드리아쇼프, 쿠테토프, 이그나셰비치, 아킨페프가 나선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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