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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박문성 SBS 축구 해설위원이 러시아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8일 자신의 SNS에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준결승전부터는 4강에 진출한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 해버지가 중계해드립니다. 엄청 응원해주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박지성 해설위원과 찍은 투샷을 게재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2018 러시아월드컵을 개막때부터 현지에서 해설해 왔다.
2018 러시아월드컵 4강전은 프랑스 대 벨기에, 잉글랜드 대 크로아티아로 결정됐다.
[사진=박문성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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