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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신혜선, 성동일, 그룹 마마무, 개그우먼 장도연이 '런닝맨'에 출격한다.
SBS 측 관계자는 24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신혜선, 성동일, 마마무, 장도연이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레이스 참여가 아닌 각기 다른 미션에 참여했다. 이번 녹화는 프로그램 8주년을 맞아 '8 레이스'로 의미 있게 꾸며졌다.
5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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