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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자신의 코털을 언급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유노윤호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들으며 적극적으로 답변했다. 광주 시민임을 밝힌 청취자의에게는 사투리로 보답하며 폭소케 했다.
이어 코털이 스트레스라는 청취자의 고민을 듣던 유노윤호는 "저도 가끔 방심하면 코털이 삐져나온다. 그 때 자를까, 뽑을까 고민된다. 잘라야 하나. 전 뽑았다. 몇 번 뽑았는데 더 강한 게 나오더라. 이제부터는 자르겠다"고 전하며 김태균의 조언을 들었다.
[사진 =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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