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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보검이 드디어 머리를 잘랐다.
22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박보검의 근황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박보검의 차기작 케이블채널tvN 드라마 '남자친구' 촬영 스태프들이 SNS에 올린 사진들이다. 쿠바에서 '남자친구' 촬영 후 찍은 사진들이다. 박보검이 '남자친구' 스태프와 다정하게 포즈 취하고 있다. 해맑게 웃고 있는 박보검의 얼굴이 따스하다.
특히 최근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해 화제였던 박보검인데, 머리를 다시 짧게 자른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드디어!", "긴 머리도 좋았는데" 등의 반응.
'남자친구'에서 박보검은 배우 송혜교와 파트너로 만난다. 11월 첫 방송.
[사진 = 인스타그램 아이디 lee********]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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