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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Apink) 멤버 손나은이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칼로바이 측은 5일 광고 모델인 손나은의 매력을 담아낸 지면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특유의 세련되고 심플한 매력을 발산하며 '레깅스 여신'으로 불리는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지난달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은 해당 브랜드 본사 관계자들이 방문한 가운데 이뤄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손나은은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광고 대세다운 면모를 뽐냈으며, 촬영을 순조롭게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나은은 32년 만에 리메이크된 공포영화 '여곡성'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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