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안재욱이 고(故) 신성일을 애도했다.
안재욱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성일 #선생님 #추도식 #사회를 #보며 #마지막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제 #아프지않고 #편안히 #잠드소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추도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표정이 슬픔과 안타까움을 짐작케 했다.
한편 故 신성일은 지난 4일 새벽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으며, 7일 경북 영천시 괴연동 성일가에서 추도식이 진행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