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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인그룹 동키즈가 프리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에 발을 내딛는다.
동키즈는 15일 공식 SNS에 첫 번째 프리 데뷔 디지털 싱글 ‘놈’(NOM)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동키즈는 원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동키즈가 보일 5인 5색이 예고돼 궁금증까지 높이고 있다.
정식 데뷔전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는 동키즈는 원대와 경윤, 문익, 재찬, 종형으로 구성된 보이 그룹이다. 내년 2월 정식으로 데뷔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오는 21일 ‘놈’을 발매한다.
'놈'은 펑키 사운드의 곡으로, 뉴이스트와 빅스, 우주소녀, 몬스타엑스 등의 곡을 맡아온 작곡팀 어벤전승의 작품이다. 아이돌 그룹 안무 최초로 락킹(Locking)이라는 장르로 제작됐다.
[사진 = 동요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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