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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이연복 셰프가 집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지에서 먹힐까?'는 마지막 미션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김강우, 허경환, 신은수를 자신의 집으로 불렀다.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큰 집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경환은 이연복의 집을 구경하며 "너무 위축된다"고 했고, 김강우는 그런 허경환을 토닥토닥했다.
이어 이연복은 "이따 심심하면 지하 노래방에 가면 된다"고 했고, 이연복과 멤버들은 지하 노래방에서 노래까지 부르며 여가를 즐겼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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