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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 가수 에일리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30일 한 방송 관계자는 "코요태와 에일리가 5월 초 '비디오스타' 녹화에 동반 게스트 출연한다"고 마이데일리에 말했다.
코요태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건 지난 2016년 11월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다. 당시에도 솔직하고 거침 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까닭에 김종민, 빽가, 신지 등이 어떤 새로운 에피소드를 꺼낼지 관심이 몰린다. 에일리는 '비디오스타' 첫 출연으로 오랜만의 예능 등장에 팬들이 반색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은 5월 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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