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영화처럼"…이동휘, 유선·박선영과 씨네타운 출연 인증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이동휘가 SBS 파워FM '씨네타운' 출연 소감을 밝혔다.

15일 이동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씨네타운 뽀디와 함께 오랜만입니다. #포장이동휘 마음먹은대로 다 잘되실겁니다. 언제나 영화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시했다.

사진 속 이동휘는 배우 유선과 아나운서 박선영과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었다. 이날 이동휘는 '정치인st한 프로필 사진'으로 인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재밌었어요", "사진 검색 했어요", "대배우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휘와 유선이 출연한 영화 '어린 의뢰인'은 출세만을 쫓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 = 문가비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